[16]
쌀바다 | 11:10 | 조회 1544 |보배드림
[6]
냥더쿠 | 11:09 | 조회 903 |보배드림
[4]
무궁화의눈물 | 11:02 | 조회 2348 |보배드림
[6]
납세의무 | 10:59 | 조회 542 |보배드림
[38]
루리웹-1355050795 | 11:46 | 조회 0 |루리웹
[0]
칠서방 | 10:54 | 조회 684 |보배드림
[7]
그레이그 | 11:43 | 조회 109 |SLR클럽
[13]
오퍼스 | 11:40 | 조회 252 |SLR클럽
[11]
좋은칭구 | 11:50 | 조회 406 |SLR클럽
[5]
( | 09:12 | 조회 0 |루리웹
[4]
사료원하는댕댕이 | 11:45 | 조회 0 |루리웹
[9]
시진핑 | 11:38 | 조회 0 |루리웹
[3]
함떡마스터 | 11:37 | 조회 0 |루리웹
[15]
DTS펑크 | 11:08 | 조회 0 |루리웹
[1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1:41 | 조회 0 |루리웹
근데 저 똥부분은 무슨 재질이여
아이클레이 같은 찰흙인가?
놀랍게도 그게 세일즈포인트다
솔직히 50엔에 팔아도 내 집에 저런거 놓기 싫어서 안 살거 같은데
100엔을 주면 대신 분리수거 해줄수 있음
돈을 내야 한다는 전제가 아예 안 나옴 ㅋㅋㅋㅋ 저딴건 돈을 주면서 제발 가져가 달라고 도게자를 해야함
저거 대체 왜 만든거냐? 어느 ㅁㅊㄴ이 허가한겨 ㅋㅋㅋㅋ
대체 무슨생각일까
예전 건베에 건프라가 깔려있던 시절이라면 그냥 웃음벨로 남겨졌을거 같은데
ㅅㅂ 지금 니들이 이딴거 만들때야?
그 화장실박물관 똥저금통보다 용도없어보임
진짜 뭔 생각으로 만든걸까
100엔이면 도색 테스트용으로 쓸만하겠다 ㅋㅋ
테스트용이면 그냥 프라숟가락에...
저거 기획한놈 얼굴좀 보고싶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