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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특별한 사람이었으면 자기 아내도 지키고 형도 붙잡고 어르신도 지켰겠네요."
아니 그러니까 당신은 길 닦고 그 끝에 도달했으니 특별한 사람이라고
크흑 나는 형님의 저그 미학을 이해하지 못하고 형님을 외면하고 말았어 나는 쓰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