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총든버터 | 00:50 | 조회 0 |루리웹
[9]
| 00:48 | 조회 0 |루리웹
[7]
고장공 | 01:05 | 조회 0 |루리웹
[9]
킺스클럽 | 01:01 | 조회 0 |루리웹
[22]
| 01:01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0:55 | 조회 0 |루리웹
[10]
Prophe12t | 00:57 | 조회 0 |루리웹
[4]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00:4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463969900 | 25/09/22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463969900 | 00:51 | 조회 0 |루리웹
[19]
비취 골렘 | 00:56 | 조회 0 |루리웹
[3]
바람01불어오는 곳 | 00:58 | 조회 0 |루리웹
[3]
BeWith | 00:54 | 조회 0 |루리웹
[4]
| 00:57 | 조회 0 |루리웹
[5]
뷰류류륩 | 00:45 | 조회 0 |루리웹
ㅋㅋㅋ
현세계 징병물 용사님은 오늘도 불행해
다음날 동이 뜨지도 않았는데 기상해야하는 그 ㅈ같은 피곤함이....
진짜 차원이 다른듯....
사회나오면 갈 수 없고, 들어가면 사회로 갈 수가 없음;
이세계 용사 (절망편)
나 ㅋㅋㅋㅋ 눈떴는데 밖에 어두웠어
근데 더 ㅈ같음을 남자들만 겪는다는 아주 불공평한 사실
입대 직전 5단계(수용) - 그래 ㅅㅂ 군대도 사람 사는데임
훈련소 불침번 하라고 깨움 - ㅈ댔다!
306보충대 첫 날 밤 자기 전 천장 보면서 참... 막막했는데
앞으로 2년 간 생판 남들이랑 이렇게 부대끼며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시간이란 게 어찌저찌 흐르긴 흐르더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