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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아닌데 그 이상의 걸 바람?
나도 저번달에 엄마 가셨는데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맘더라고
그냥 남친 생긴게 배아픈갑네...
3일 내내 곁을 지켜줬는데 왜 은인의 행복에 지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