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커크 후폭풍 근황
해석
찰리커크 사건 이후 버지니아의 조기 투표 데이터는 아직 미미하지만, 지금까지 나타난 결과는 공화당에게는 놀라울 정도로 좋고, 민주당에게는 참담합니다. 2024년과 비교해도 GOP가 기대치를 웃돌았던 것보다 더 나은 상황입니다. 물론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고무적이긴 하지만, 이것만으로 모든 걸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각 주의 상황은 다르지만, 말씀드리자면 이번 선거가 7% 이내의 차이로 끝난다면, 민주당은 2026년을 앞두고 정치적 기후가 크게 바뀌지 않는 한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마진(득표 차)이 중요하며, 정치에서도 도덕적 승리가 존재합니다. 이는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투표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는 몇사람 짤리는게 이슈가 아니라 선거에까지 찰리의 그림자가 드리우기시작함
버지니아주는 민주당 해리스가 작년에 8퍼센트 격차로 이겼던 곳인데 올해 주지사선거에서 7퍼 이내로 격차가 줄어든다면
민주당에겐 상당히 안좋은 쉰호
찰리커크 사건이후 갑자기 미국 정치 무관심 우파층에서 선거에 적극 개입하기 사작함
이대로 찰리커크 여파가 오랫동안가면 민주당 내년 중간거에서 상당히 어려진다는게 대세
ㅎㄷㄷ 무섭네
결국 연설중 암살은 의미가 상당히 다르다는거겠지..
시체팔이해서 지지층 결집시키는건 극우들 종특
민주당 걍 없는당이잖아
이래서 암살같은건 무조건 안좋다는거임
통쾌하다 하하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은 부작용을 끌고 옴
민주당이 리더가 나와서 깃발을 들고 단결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다들 보신주의에 매몰되서 앞으로 나서는 사람이 없음.
누가보면 민주당이 죽인줄
미국이 망할때가 다가오는구나
킬포는 정작 찰리 커크를 죽인건 우파지지자 였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