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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조카들은 내가 구워준 팬케이크에 환장하는데
"이제 조카 넌 결코 희망을 버리지 못할거야."
처제가 우리한테 애맡기고 여행간다던데 이거 보내줘야겠군 ㅋㅋㅋㅋㅋ
너무 절제 시키면 나중에 커서 결핍에 대해 폭주한다고
적당한게 좋지
근데 또 소아비만은 사실상 평생비만이라 봐도 무방할정도로 심각한 질병인지라 관리를 해주긴 해야한다고 봄 성인이 저렇게 먹어도 살이 찌는데 소아가 저렇게 먹으면 훨씬 감당하기 힘들거같음
걍 먹이고 운동시키는게 나음
어릴땐 체력도 좋아서 근육량을 늘리면 지방세포를 분해잘시킴
그리고 그렇게 키운 근육세포는 평생감
책임없는 쾌락 ㅋㅋㅋㅋㅋㅋ
너무 풀면 문제고 너무 조여도 문제고 육아가 참 오묘하게 어려운듯
가끔 저렇게 풀어줘야 효과적이지
이제 이러면 삼촌은 해줬단 말이야 하면서 말 나온다
조카: 면이 뿔엇자나 삼촌
이거 시간 날짜 지운 이유
12월 25일 성탄절임
형수님이랑 자기 형 오붓하게 보내라고 애 맡아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