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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 모여서 싸움도 많이 나지만 재밌기는 또 재밌는데...세대들끼리 유대도 있기도 하고.
대부분이 자식 하나나 둘이라 대가족 느낌은 안나겠지만
오히려 오순도순 그냥 명절 잘 지내긴 할거임
우리집도 친가랑 연 끊어서 그렇지 명절에는 꼭 모여서 전, 튀김 다함
누나랑 어머니는 주방에서 이것저것 준비하시고 나랑 매형이랑 갖다준걸로 튀기고 구움 ㅋㅋ
오히려 예전에 할아버지댁 가서 눈치보고 염병떨면서 하던때보다 훨씬 재밌고 즐거움
쿵짝 잘 맞아서
누나몰래 이것저것 튀겨보다 등짝맞고그럼 ㅋㅋ
우리집은 올해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 아버지가 안 하면 준비 안한다고 뭐라 하고 준비하면 요즘시대에 무슨 제사랑 차례냐고 초를 치고. 미리 말하는 것도 아니고 제수 다 준비되면 그럼
돕지도 않으면서 왜 이리 심술맞은지 모르겠어
삼촌이란 작자가 선산 팔아먹어서 안한지 오래긴 한데..그래도 내자식대는 해볼까 했는데 아쉽군
애초에 준비하고 비용만 50~100인데
이거 10년했어봐
프랑크푸르트 10일 풀코스 4인가종 여행경비 우습게 나옴
점점 사라진다는건 이게 싫었던 사람들도 많았다는 뜻이겠지
저건 없어지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