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따뜻한고무링우유 | 20:59 | 조회 0 |루리웹
[2]
고효원사랑해 | 20:51 | 조회 0 |루리웹
[14]
여섯번째발가락 | 20:57 | 조회 0 |루리웹
[11]
쌈무도우피자 | 20:55 | 조회 0 |루리웹
[0]
앙베인띠 | 20:58 | 조회 0 |루리웹
[6]
데어라이트 | 20:56 | 조회 0 |루리웹
[7]
무뇨뉴 | 20:53 | 조회 0 |루리웹
[12]
지정생존자 | 20:55 | 조회 0 |루리웹
[11]
파이올렛 | 20:51 | 조회 0 |루리웹
[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0:54 | 조회 0 |루리웹
[17]
쫀득한 카레 | 20:53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20:54 | 조회 0 |루리웹
[20]
데스티니드로우 | 20:51 | 조회 0 |루리웹
[6]
고장공 | 20:22 | 조회 0 |루리웹
[6]
XLie | 20:48 | 조회 0 |루리웹
마르게리타피자 맛있겠다...
자주가던 가게 문닫은 이후로 괜찬은 식당을 못찾겠어...ㅠㅠ
마르게리타 존맛이지
근데 진짜 나폴리 피자는 좀 넘사벽임
저것밖에 없는데 ㅈㄴ 맛있는 곳이 많음
파스타도 마찬가지
관광지 관광객용 식당 말고 그냥 흔한 로컬만 가도 맛있고
유명한 로컬 가면 "재료는 훨씬 적은데 어떻게 이러지?" 싶긴 함
피자 마렵네..
이케아 피자가 저런거였는데
맛있었어
풀 쪼매만 더 얹어주이소
내 나이가 이래가
나폴리가서 먹은거 진짜 맛있긴함 5유로였나
나폴리맛피자가 설명하는거 들으니까 보통 이탈리아 피자하고 나폴리 피자도 좀 다르다고 하더라
화덕 온도가 더 높아 피자 굽는데 5분 정도 밖에 안걸려서 재료는 다 익었는데 피자 도우는 촉촉하고 부드럽다고
비싸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