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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e doge는 옛 일본에선 어떤 목적으로 길들였을까?
수렵견이라더라
우리나라는 호랑이 잡것이라고 해줘!
산책도 힘들어해서 개모차에 태움.
인간이나 개나 옛날에 비해 적게 걷고 적게 운동하려고 하네 ㅋㅋㅋㅋ
애초에 개모차 타는 애들이랑 집지키는 애들은 품종부터가 다르니
나이 들어서 아파서 그런 개일수도…
어쩔 수 없는게 과거는 인간의 재산과 영역을 지키는 파수꾼이였고.
지금와서는 인간의 재산의 일부로서 예쁨으로 가치를 다하는 애들이니까.
앞에 개도 주사 앞에선 뒤에처럼 될걸
ㅇㄱㄹㅇ 요즘 개들중에도 덩치 큰 도사견계열은 왼쪽처럼 주인 지킬려고 짖어줄 수 있고 주사 앞에선 왼쪽처럼 될수 있을걸
주사 다 놓으니까 쫒아오는거 봐 ㅋㅋ
요즘개가 도심에서 왼쪽처럼 행동했다간 보건소 행이니깐
근데 옛날개들도 주사맞추려 하면 저럴거같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