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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기반 생명체가 문제구나...
이누야샤 불쥐의 옷이 석면 아니냐 하는 우스갯소리도 있지 ㅋㅋ
인간이 저걸 감당하기엔 너무 몸이 약하다
답은 기계승천이다.
힉스 입자인줄
필멸자를 필멸로 이끌기에 신의 물질이다.
꼬우면 불멸자로 승천하든가...
25000년 뒤,
전신을 기계로 대체한 인간문명은 마침내 신의 반열에 올랐다.
다들 기계노움이 되어라!
달달하기까지함 -> 저걸 먹어봤다는거네 ㄷㄷ
요즘 생각하는 게 저런 물질을 사용하는 완전 우리와 다른 외계 생명이 우리가 쓰는 물질이 독인 경우는 얼마나 재밌을 상황이 많을지임.
우리의 테라포밍 장치가 토착생물에게는 재앙이라면? 같은
지구에 제일 필요없는건 역시 인간이였나
신의 물질을 쓰기엔 인간은 너무 나약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