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러 빅쇼, 14세 여아에게 아동성추행 혐의
빅 쇼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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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픈 추억이긴 한데 경찰이 이해안가는것도 아닌 추억이네ㅋㅋㅋㅋㅋ
뭐 이딴 저질스러운 드립을 실존인물한테 치냐
뭐 이딴 갑분싸를 만드냐
실존인물에 아동성추행범 낚시글 드립이 유쾌하단거임..?
아예.. ㅋㅋ
(사건 일단락 후)
경찰: 어... 그... 정말 미안하게 됐다... 도넛 먹을래...?
빅쇼: 어, 엄마가 단거 많이 먹으면 키 안큰데요...
경찰: '평생 동안 설탕을 먹어본 적 없는 불쌍한 아이한테 우리가 무슨 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