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손나아보카도 | 04:11 | 조회 0 |루리웹
[7]
외계고양이 | 04:00 | 조회 0 |루리웹
[0]
Crt.Cake | 04:12 | 조회 82 |SLR클럽
[5]
이사령 | 03:57 | 조회 0 |루리웹
[1]
오컬트마니아 | 03:57 | 조회 0 |루리웹
[4]
상시절정육변기 | 03:56 | 조회 0 |루리웹
[15]
NGGN | 03:37 | 조회 0 |루리웹
[15]
멍청한루리Ai | 03:42 | 조회 0 |루리웹
[12]
처음부터 | 03:47 | 조회 0 |루리웹
[1]
크응크응 | 25/09/20 | 조회 341 |보배드림
[0]
철없이떠드는오빠 | 03:51 | 조회 53 |SLR클럽
[7]
샤아WAAAGH나블 | 25/09/20 | 조회 0 |루리웹
[2]
보그보그디자인 | 25/09/20 | 조회 0 |루리웹
[3]
푸레양 | 02:11 | 조회 0 |루리웹
[2]
220.462262185lb | 25/09/14 | 조회 0 |루리웹
내 시절엔 보통 쌤 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어떻지
교권추락때문에 "야","어이" 이렇게 부르는거아녀?
아무리 추락했어도 그 정도면 스즈란 수준일듯
스즈란도 어이는 안 함
크로우즈 만화책 보면서 초반부 딱 한 번을 제외하고 선생을 본 적이 없어서ㅋㅋㅋ...
테메에!!!
쌤이란 단어가 어감이 붙질 않는다..
20년 전에도 담탱이는 안썼는데
야 오늘 담탱이가~
예나 지금이나 쌤 이라는 표현은 꾸준히 쓰이더라 ㅋㅋ
70~80년대에도 아빠말로는 쌤 이랬다던데
나 어릴 때도 삼촌 이모 어릴 때도 안 썼다는데 대체 담탱이는 언제 썼던 단어임?
요즘 애들이랍 시고 나와서 삐삐 들고 최신 전자 기기라고 부르는 느낌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