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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봐
폴리우레탄 작가한테 가서
폴리우레탄?
채색때문에 못알아봤네
구글 이미지 검색했는데 이런 게 떠
뭐야
왠지 저 청년을 구하지못하는 무력감에 너무 속상할거같은 구도인데
이후 메챠쿠챠 쥐어짜여서
지나가던 금태양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전개
그 날 딸은 엄마에게 성공보수를 받았다
이 작가 너무 짧게 그려서 불호임
아줌마 : 갑자기 몸보신 하라고 하늘에서 떡이 떨어져서 나한테 들이댄다.
으럇 으럇! 이번 서방님은 오래 버텼으면 좋겠는데!
고분자화합물 센세...
은근 싫지 않아 보이는데 협박은 굳이 필요없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