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다봄 | 16:41 | 조회 0 |루리웹
[14]
Mario 64 | 16:36 | 조회 0 |루리웹
[31]
행복한강아지 | 16:41 | 조회 0 |루리웹
[23]
겨울이사랑해 | 16:40 | 조회 0 |루리웹
[13]
002700 | 16:38 | 조회 0 |루리웹
[45]
adoru0083 | 16:39 | 조회 0 |루리웹
[22]
슬레이어즈 | 16:38 | 조회 0 |루리웹
[44]
루리웹-1593729357 | 16:39 | 조회 0 |루리웹
[13]
태사자inthe하우스 | 16:28 | 조회 499 |SLR클럽
[7]
Lkc | 16:32 | 조회 600 |SLR클럽
[1]
행복한강아지 | 16:3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869167752 | 16:25 | 조회 0 |루리웹
[9]
스즈키 하나 | 16:37 | 조회 0 |루리웹
[2]
행복한강아지 | 16:36 | 조회 0 |루리웹
[4]
빡빡이아저씨 | 16:31 | 조회 0 |루리웹
혹시 모를 병원비때문에 500은 걍 예금계좌 하나 파서 박아놨음
진짜저러면조져요
전부다 미국주식행이에요
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주택청약 통장이 비상금임
급전 필요하면 그걸로 담보 걸고 80%까지 비대면 대출 바로 나오더라
자기 월급의 3개월치는 있어야 함. 혹시나 회사를 부득이하게 그만두거나 한다면 재취업할때까지 견뎌야 하는데 개인적 경험으론 그게 3개월이었음.
부모님 돌아가실 때를 대비해서 1천만원 남겨둠. 그러고보니 이제 이 금액도 좀 올려야겠네.
살1인 충동과 자1살 충동을 억제하기 위해 매일매일이 초 비상이다
작년에는 2천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었는데 올해는 또 어떨지 모르겠음.
요새 붕어빵 너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