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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가족들 전부 내 뱃속에서 화기애애하게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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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코동을 먹으면 걱정 해결이구나!
"내 이름은 닭시무스 켄터키의 총사령관이자 루이빌 군단의 군단장이었으며 샌더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구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튀겨죽인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되면 죽어서라도!"
증오의 연쇄를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