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데스피그 | 21:22 | 조회 0 |루리웹
[4]
롱파르페 | 22:36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82736389291 | 22:3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005627610 | 22:32 | 조회 0 |루리웹
[4]
Cortana | 22:33 | 조회 0 |루리웹
[7]
조조의기묘한모험 | 22:35 | 조회 0 |루리웹
[5]
익스터미나투스mk2 | 22:24 | 조회 0 |루리웹
[4]
느와쨩 | 22:3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187241964 | 21:53 | 조회 0 |루리웹
[17]
나스리우스 | 22:34 | 조회 0 |루리웹
[16]
이사령 | 22:32 | 조회 0 |루리웹
[8]
adoru0083 | 22:31 | 조회 0 |루리웹
[9]
발빠진 쥐 | 22:28 | 조회 0 |루리웹
[34]
Cortana | 22:30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9630180449 | 22:27 | 조회 0 |루리웹
대개는 3월입니다
히터틀어둔 12월일수도 있음. 밖에서온1인. 안이 덥다며 티셔츠에 패팅입고다니는 사람.. 나도 회사서 반팔에 패딩입고다님
그 사람의 복장은 집에서 나간 시간과 복귀할 시간으로 알아야하는 한국의 패션
날씨도 ㅈㄹ 맞은데 더위를 잘타는 사람, 추위를 잘타는 사람들도 많아서ㅋㅋㅋ
가을과 봄
셋 다 왜 다들 오버하지 하는 생각 중
지금 같은 날씨가 딱 맞긴해
17~19도 정도가
추위 잘 타면 두꺼운 옷
추위 잘 안타면 긴팔
추위 거의 안타거나 열이 많으면 반팔
저게 밈이 아닌게 실제로 있는 풍경이라
실내면 몰라도 실외에서 저러면 초봄 늦가을이지
오늘 날씨 목 위는 땀나게 더운데 팔다리는 간간히 쌀쌀함이 느껴짐... 감기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