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719126279 | 18:33 | 조회 0 |루리웹
[2]
ㅇㅍㄹ였던자 | 20:42 | 조회 0 |루리웹
[4]
NCR 레인저 | 18:45 | 조회 0 |루리웹
[8]
총든버터 | 18:46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456551295 | 18:54 | 조회 0 |루리웹
[10]
구스타브13세 | 20:40 | 조회 0 |루리웹
[5]
Halol | 20:52 | 조회 0 |루리웹
[8]
군즈게이야 | 20:52 | 조회 0 |루리웹
[16]
야쿠모씨 | 20:50 | 조회 0 |루리웹
[5]
야옹댕이 | 20:08 | 조회 0 |루리웹
[27]
설가타꼬북이집사 | 20:51 | 조회 0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20:30 | 조회 0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0:33 | 조회 0 |루리웹
[13]
중력을못이겨낸콩콩콩귀신 | 20:48 | 조회 0 |루리웹
[13]
☆더피 후브즈☆ | 25/09/16 | 조회 0 |루리웹
그렇다고, 의기소침해져 있으면 안되요.
사람이 돈없이 살수 있나요?
언제까지 부모님께 의지해야 할까요?
그럴수록 더 열심히, 서류보내고 면접보러 다녀야 해요
직장이나 직업에 선을 긋지 마세요.
어느 회사던지, 어느 일이던지...구분하지 말고 일하세요
놀면... 도태되고, 우울증 생깁니다.
졸업한 27살의 나이때는, 일해야 하는 겁니다.
개인사업자 영업직은 가지말고,
회사소속 영업직을 가세요. 찾으면 자리 많아요.
열심히 거래처 만나고, 법카로 밥사고, 기름넣으면서
움직여보세요~
시야도 넓어지고, 좋은 기회도 찾아올겁니다.
웅크리고 있는 개에게는 햇빛이 들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