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나라간다 | 00:51 | 조회 525 |보배드림
[11]
사과파이파이 | 02:17 | 조회 0 |루리웹
[7]
Orb | 25/09/19 | 조회 1500 |보배드림
[0]
푸삼촌 | 25/09/19 | 조회 1045 |보배드림
[1]
체데크 | 25/09/19 | 조회 685 |보배드림
[1]
52w | 02:04 | 조회 264 |SLR클럽
[2]
52w | 02:09 | 조회 287 |SLR클럽
[3]
幻日のヨシコ | 02:16 | 조회 0 |루리웹
[7]
인간이밉다 | 02:0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415926535 | 02:06 | 조회 0 |루리웹
[6]
서비스가보답 | 01:59 | 조회 0 |루리웹
[1]
52w | 01:55 | 조회 156 |SLR클럽
[1]
52w | 01:43 | 조회 197 |SLR클럽
[8]
마왕 제갈량 | 01:55 | 조회 0 |루리웹
[24]
손나아보카도 | 01:53 | 조회 0 |루리웹
순간 한글번역 보고 이런게 정발한거냐? 했네ㅋㅋ
팬티는 캐릭터성을 확정짓는 중대 요소다
이는 사에카노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증명된 바 있다
그래서 비슷하게 치마가 펄럭이는 장면이라도
카토의 캐릭터를 쌓아가는 도중인 1화에서는 허벅지까지밖에 안 보이고
카토가 작품의 제목인 '시원찮은 그녀'라는 캐릭터성이 확립되는 3화에서는 팬티가 보임
돼지 팬티 맞추는 거랑 미소녀 팬티 맞추는 거
어느게 더 인간성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