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톱을노려라 | 15:56 | 조회 0 |루리웹
[10]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5:56 | 조회 0 |루리웹
[3]
무츠가키 | 15:55 | 조회 0 |루리웹
[3]
느와쨩 | 15:56 | 조회 0 |루리웹
[4]
하얀나방 | 15:5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 현장대리인 | 15:49 | 조회 0 |루리웹
[8]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15:55 | 조회 0 |루리웹
[7]
파이올렛 | 15:55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 현장대리인 | 15:54 | 조회 0 |루리웹
[3]
한요일 | 15:49 | 조회 0 |루리웹
[16]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15:54 | 조회 0 |루리웹
[1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5:48 | 조회 0 |루리웹
[1]
스즈키 하나 | 15:53 | 조회 0 |루리웹
[7]
시르케 | 15:53 | 조회 0 |루리웹
[21]
MSBS-762N | 15:53 | 조회 0 |루리웹
순간 한글번역 보고 이런게 정발한거냐? 했네ㅋㅋ
팬티는 캐릭터성을 확정짓는 중대 요소다
이는 사에카노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증명된 바 있다
그래서 비슷하게 치마가 펄럭이는 장면이라도
카토의 캐릭터를 쌓아가는 도중인 1화에서는 허벅지까지밖에 안 보이고
카토가 작품의 제목인 '시원찮은 그녀'라는 캐릭터성이 확립되는 3화에서는 팬티가 보임
돼지 팬티 맞추는 거랑 미소녀 팬티 맞추는 거
어느게 더 인간성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