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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하 몸매 그려진거 보니 생각난다
다크시그너 시절 작가(?)
눈치 챙겨
양지로 진출하고 싶을테니 냅두자고
읍읍
솔직히 그 시절, 그런 관점으로는 너무 쩔었다고 생각해...
그리고 누구나가 전환기가 있다는 걸 증명하는 흐름이 된것도 같다
뭐 그때 본인은 너무 힘들었다니까 행복한 앞길만 응원해 주자고....
뭔데
왜 나만몰라
그림체보니 시드랑 벨이 웅나웅나하는 그 작가인가
복복아 츄르먹자~
역시 귤복복이야
웅나웅나
복복아~ 밥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