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빅짤방맨 | 22:51 | 조회 0 |루리웹
[1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2:28 | 조회 0 |루리웹
[26]
이사령 | 22:45 | 조회 0 |루리웹
[21]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2:40 | 조회 0 |루리웹
[12]
데스티니드로우 | 22:49 | 조회 0 |루리웹
[19]
흑백논리 | 22:47 | 조회 0 |루리웹
[7]
내란범사형정의구현 | 22:25 | 조회 216 |보배드림
[13]
히동파파 | 21:50 | 조회 3817 |보배드림
[5]
블핑지수 | 18:35 | 조회 1 |보배드림
[9]
보추의칼날 | 22:45 | 조회 0 |루리웹
[1]
바람01불어오는 곳 | 22:45 | 조회 0 |루리웹
[10]
소금킹 | 22:46 | 조회 0 |루리웹
[12]
MSBS-762N | 22:4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2637672441 | 22:45 | 조회 0 |루리웹
[33]
잉여고기 | 22:41 | 조회 0 |루리웹
부인 말 들어야죠
늘 잘 듣습니다.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삽니다ㅋㅋㅋ
빽 하나 사주셔야 할듯 ㅋㅋㅋ
안그래도 알아봤는데 1,000으로는 살 수 있는 빽이 없디다.
뭔 가방 하나가 그렇게 비싼지.
워우... 단위가 큰 비자금.. 부럽습니다!
선생님. 뭐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막 쓸 수 있는 5,000정도는 갖고있어야죠.
그래야 부모님들 아프실 때 병원비 바로 냅니다.
여윽시 자극아 삼춘의 재력 ㅎㄷ
아~ 병원비와 같은 돈은 저축을 해놓은 거에서 나가는거라.. 모두 알잖아요
제가 말한건, 남이 모르는 나만의 비자금 말하는 거예요.
와이프님께 500 드리고 나머지 500은 잘나가는 코댁스에 넣어둔다고 하세여
코댁스는 이미 윤석렬 탄핵될 때 들어가서 넣어뒀습니다~
어제 카페에서 옆자리 부부싸움? 하는데 남편이 몰래 투자하다가 손실 봤는지 부인이 아주 남편 잡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