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찢썩렬 | 25/09/25 | 조회 1220 |보배드림
[12]
캔디화이트 | 25/09/25 | 조회 2984 |보배드림
[38]
あかねちゃん | 25/09/25 | 조회 0 |루리웹
[6]
체데크 | 25/09/25 | 조회 1936 |보배드림
[5]
크림식빵 | 25/09/25 | 조회 2001 |보배드림
[1]
셀과장 | 25/09/25 | 조회 1453 |보배드림
[2]
등꽃 | 25/09/25 | 조회 2182 |보배드림
[8]
딸기스티커 | 25/09/25 | 조회 135 |SLR클럽
[7]
mali0854 | 25/09/25 | 조회 240 |SLR클럽
[6]
머리는 장식 | 25/09/25 | 조회 0 |루리웹
[5]
너왜그러니? | 25/09/25 | 조회 0 |루리웹
[2]
알케이데스 | 25/09/25 | 조회 0 |루리웹
[9]
데스피그 | 25/09/25 | 조회 0 |루리웹
[5]
조찬행 | 25/09/25 | 조회 0 |루리웹
[4]
앤드류 그레이브스 | 25/09/25 | 조회 0 |루리웹
울 어머니 저렇게 생각하시던데
4퍼 손해라도 이게 아니면 기회 없을 것 같다 말씀드림.
영 억울하면 절반이라고 팔라고 말씀드림...
난 잘 털었다 흐흐
오래물려있었지만 ㅠ
이게 따지고 들자면
주식은 언젠가 오른다식 존버랑 비슷한 맥락 아닌가?
근데 그럴거면
이참에 그냥 미장 가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