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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큰 쥐라서 당연히 호주인 줄 알았는데 러시아네
시체
전쟁으로 야생화된 개돼지의 주식도 병사들 시체
1차대전 기록을 보면 사람 시체 먹고 몸집을 불려서 작은 개 만한 쥐도 있었다니깐..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서울도 제법 큰쥐 살고있긴함...
어릴때 근처이웃이 잡아서 포대넣고 해치우는거봄
설치류가 설치는군
참호전 상태라 시체를 왕창 쳐먹어서 저꼴이 되는 모양
고양이가 없으면 참호 수면실에서도 잠을 못잔다고 하더라
설치류는 있는데 왜 이동류는 없음
쥐가 시체를 먹고 또 그 쥐를 잡아다 식량과 가죽으로 쓰고........
어느 전쟁터에서나 늘상 있던 일
동구권 수필이나 소설 읽다보면
쥐에 물려서 개고생하는 내용이 심심찮게 나오는데
저거 보니 그럴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