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키우고 싶다고 할때 부모님의 반응
아들은 나가, 엄마는 버터플이랑 살거야
[8]
월요일의크림소다 | 06:52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595707656 | 07:01 | 조회 0 |루리웹
[3]
철수캡코 | 06:41 | 조회 0 |루리웹
[0]
amiwine | 07:03 | 조회 50 |SLR클럽
[5]
고루시 | 25/09/18 | 조회 0 |루리웹
[8]
감동브레이커 | 06:47 | 조회 0 |루리웹
[0]
한국참교육협회 | 06:41 | 조회 103 |SLR클럽
[12]
보추의칼날 | 06:46 | 조회 0 |루리웹
[0]
꽃보다오디 | 06:42 | 조회 137 |SLR클럽
[0]
꽃보다오디 | 06:38 | 조회 173 |SLR클럽
[2]
베아제 | 06:47 | 조회 250 |SLR클럽
[14]
호가호위 | 06:42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2012760087 | 06:35 | 조회 0 |루리웹
[7]
호망이 | 06:38 | 조회 0 |루리웹
[0]
투데이올데이 | 06:33 | 조회 135 |SLR클럽
이런 밈도 조심 해야되는게 진심으로 존나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꼭 허락이 필요함 절대로 몰래 데려오지말자
그러니까 허락을 맡을때까지 벽장에 숨어있으라니까 유게이쿤
우리집 주택인데
내가 데려온적도 없는 고양이들이
마당에 사는데 어떻게 해야하냐.......디바
또 보면 경계하면서 도망가....내가 집주인인데...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