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아카자랑 고민 상담하는 코쿠시보
아카자여.. 큰일이 .. 났다 ..
뭔데
루이는 .. 첩이 .. 아니였다 ..
후계자 같은거였겠지
재능도 있는 애고
후계자 ...
그래.. 모든게 .. 맞춰.. 지는 군
뭐가
아마 .. 무잔님은 .. 회임이 .. 하고 .. 싶었던 거다..
필시 .. 그러지 .. 못해 .. 루이를 .. 아들로.. 키우려는.. 거지
뭔 미친 소리야
아다자여 .. 너는 .. 모르겠지만 .. 무잔님은 ..백년이 .. 넘게 .. 유곽에서 .. 일을 했었다 .. 아직도 .. 간간히 .. 하는 중이고..
굳이 .. 그런일을 .. 하는것이 .. 여성으로서 .. 회임을.. 하기 위함이 .. 분명하다 ..
하지만 .. 아무리 .. 연구를 .. 해도 .. 불가능한걸 .. 깨달으신 거겠지 ..
그래서 .. 자신과 .. 닮은 .. 루이를 .. 데려오신 거다 ..
(누가 저 양반 눈깔좀 안쑤셔 주려나)
아다자:(저양반이 겹눈이 되더만 뇌까지 벌래가 되버린건가?)
(대충 다키의 비녀가 6개인 이유는 눈이 6개인 사무라이의 눈을 찌르기 위해서라는 글)
???? : 일리가... 있군.
혈귀문학은 계속되는건가
오늘의 혈귀문학
무잔:루이는 내 지아비가 될 아이였다! 그걸 죽인 네놈이 나에게 할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