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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빨안에 이빨안에 이빨안에
"마모와 손상에 대비하기 위해 계속 자라나는 이빨을 만들었습니다"
바꿔말하면 설치류마냥 평생 이빨을 주기적으로 갈아야 함
어 괜찮지 않나?
아닌가?
상어 처럼 만들어줄것 같은 ㅋㅋㅋ
전신에서 치아가 자라나는 인간 완성!
제발 부탁이니 인간의 평범한, 아니 선생님의 치아와 같은 형태의 일반적인 걸로 만들어 주세요...요상한 맹수나 새, 어류의 치아 같은 거 참고하지 마시고
진짜? 프랑의 치아가 평범하다고 믿을 수 있어?
??? : 상어도 있고 설치류도 있고 왜 이런 좋은 생물들의 장점을 안써야하는데..?
이거냐..?!
닉값하시네요...
저 만화를 봤다면 알 수 있는 결말. 실제로도 그런 결말
헤몬쿨루스...
프랑켄프랑 보면 전형적인 '요리 못하는' 사람 특성이 보임.
꼭 정해진 레시피대로 안 하고 자기가 생각하기에 좋아보이는 거, 맛있어보이는 거, 어쨌든 개쩔어보이는 거 맘대로 넣다가 뒤틀린 황천의 조기튀김 같은 거 나옴.
여러가지 떠오르는데 뭐 결국은 범인은 감당 못할 뭔가가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