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와 22년간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는 정대택씨가 지난 12일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재심을 준비 중인 그는 검찰과 법원의 편파수사·재판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며 사법피해를 호소해왔다. 서성일 선임기자
정대택씨가 2003년 자신과 최은순씨가 얽힌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기록’을 들어보이고 있다.
[1]
boaid | 01:55 | 조회 143 |SLR클럽
[8]
깜빡이 | 25/09/17 | 조회 918 |보배드림
[4]
작성글보기 | 25/09/17 | 조회 1222 |보배드림
[3]
AurosTech | 01:33 | 조회 114 |SLR클럽
[1]
컬럼버스 | 25/09/17 | 조회 552 |보배드림
[2]
Korocs | 01:30 | 조회 152 |SLR클럽
[6]
노벨프로젝트 | 01:36 | 조회 0 |루리웹
[5]
NCR 레인저 | 01:42 | 조회 0 |루리웹
[2]
유르시아 | 01:36 | 조회 0 |루리웹
[10]
노벨프로젝트 | 01:44 | 조회 0 |루리웹
[7]
김캐리어 | 00:45 | 조회 0 |루리웹
[12]
Petit_0 | 01:43 | 조회 0 |루리웹
[21]
무희 | 01:40 | 조회 0 |루리웹
[18]
짭제비와토끼 | 01:41 | 조회 0 |루리웹
[12]
보닌 | 01:38 | 조회 0 |루리웹
?? 글쎄요 뭐 최은순이 워낙 악랄해서 상대적으로 순(?)한 맛이긴 한데 솔직히 이분도 마냥 떳떳해 보이지는 않던데요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걸 보여주는듯
파워매력남 대택이 아저씨 입담이 대단
MOVE_HUMORBEST/1787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