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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절망은 머리를 가리우며
구타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유세윤이잖아.
어쩔 수 없음.
저건 저렇게 잡을만 하잖아 ㅋㅋㅋㅋㅋ
저거 풀영상으로 보면 유세윤도 잡는거 보자마자 몸짓이 점점 작아짐 ㅋㅋ
불안한 눈빛과
적절한 상황의 올바른 파지법인걸?
이건 눈빛이 너무 고트야
몇번 봐도 김상혁 눈빛이
이 짤을 완성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