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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도로랑 (신)도로랑 구분해서 올리는거같기도하더라 ㅋㅋㅋㅋ
어쩌면 우리는 도로의 발에 족쇄를 채워버린 거 아닐까
쇠공 대신 도로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가 한 입씩 먹어도 도로에게는 너무 무거운 오렌지가 달려 있는 족쇄 말이야
오렌지 하나 때문에 도로롱 볼 때마다 안쓰러운 기분이 들게 됨.
순수하게 좋아할 수밖에 없는 차후 밈이 후속타를 남겼어…
나름 서브 컬쳐를 봤는데 세대 넘어서 대통합 이룬 2차 창작은 도로롱 하나 뿐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