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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얼굴을 붉히고 먼저 아베상을 만나러 갔다
여름이었다
총맞고 같이 간 사이
금일 따라,,, 아베=상의,,, 노오란 몽키 버네너가,, 그리워지는 군,,,
사이비교주님은 몇십년동안 드셨던 노오란 몽키 버네너
아베: 어허! 온지 한달도 안된 신입이 의자에 앉을 수 있다 생각하냐? 저기 구석에 찌그러져 있어라
구멍 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