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검은투구 | 20:38 | 조회 0 |루리웹
[5]
야옹야옹야옹냥 | 20:37 | 조회 0 |루리웹
[5]
우주고양이 | 20:30 | 조회 0 |루리웹
[10]
만화그리는 핫산 | 20:37 | 조회 0 |루리웹
[32]
강등된 회원 | 20:34 | 조회 0 |루리웹
[6]
봉황튀김 | 20:31 | 조회 0 |루리웹
[27]
FU☆FU | 20:32 | 조회 0 |루리웹
[9]
박성배 대통령 | 20:30 | 조회 0 |루리웹
[6]
Acek | 07:0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644840311 | 20:27 | 조회 0 |루리웹
[7]
자신을기업이라생각하는정신병자 | 08:17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0803679243 | 20:24 | 조회 0 |루리웹
[11]
신 사 | 20:20 | 조회 0 |루리웹
[13]
밀떡볶이 | 20:18 | 조회 0 |루리웹
[8]
찌머큰추종자 | 10:16 | 조회 0 |루리웹
오발탄
사랑니 뽑고 통증있는거 지혈용 솜을 너무 꽉물어서 그럴수도 있음
사랑니 뽑은지 15년이 넘어가는데
아직 잇몸 움푹 패여있음 나도 매복니여서
와 뭔 저렇게 나냐 사랑니가..
전생에 친일이라도 했냐? ㅋㅋ 힘내.
계단오르기 정도의 혈압상승이 그대로 반영되다니
얼마나 민감해지는거야 ㄷㄷ
이정도면 전생에 나라를 구한 수준은 아니지만
꽤 잘나온편이라 봐야....
사랑니: 히히 자랄게~
저정도면 평균이지.
레알 제대로 박혀있으면 오우...
난 아직도 빠진잇몸 가끔씩 부어오름
상승부하;
사랑니 안아프면 뽑지마
난 살짝 아픈데 뽑았다가 혀 마비된거 2년 다되감
그나마 이젠 조금 저리기만한데 괜히 뽑았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