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9)

• 금수?저14:59

  엄마가 처형기를,

• 네리소나15:00

  제 딸은..! 아무하고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 아이고냥15:00

  제딸의 남친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유게이빨요정15:03

  야는 근데 좀 혼나야 정신차리긴 해 ㅋㅋㅋ
  헤드폰끼고 딸치지말라곸ㅋㅋ

• 핸썸 대머리15:01

  의사 : 환자가 숨을 안 쉬어요! 일부러 그러는 것 같은데요?!

• 순애맛스타15:02

• 건담Wㅏ폭장치15:04

• 룬나이츠15:08

• 조밥세끼15:08

  저건 살아나도 죽은 거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