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일반 적인 혐한에 대한 내용

-> 정치적인 이용 목적 + 대만 기레기들의 합작으로 인한 혐한 작업

덕분에 그 시대에 살아오던 기성 세대들에겐 뿌리깊게 혐한이 박혀있는 상태

혐한 자체가 자극적인 이슈로도 활용할 수 있고 자국 내 상황에 대한 눈돌리기도 가능하기에

대만 언론 및 기성세대들 사이에서 혐한이 자연스럽게 터져나오기도 함

+ 친중 정치인들에게 혐한은 아주 좋은 무기가 됨

실제 대부분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

-> 혐한이 아에 없다고는 못하지만 실제로 젊은 세대들 사이에선 혐한은 없다시피 하다고 함

그럴수밖에 없는게 태어날때부터 한류에 대해 영향을 받기도 했고 그 세대가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

실제 대만 내부에서도 기성세대들의 혐한을 싫어하는 젊은층이 굉장히 많다고 함

오히려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자국을 실제로 위협하는 중국에 대한 혐오가 더 커지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