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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식 보단 세간의 시선만 중요한 부모들
만약 자제분이 공부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 같다면
본인이 공부를 해야하는 필요성 못 느끼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함 이쪽을 잘 가이드 해줘야 할듯
지 자식이 몇등하는지 조차 관심없는 모지리 아닐까
요새는 자식친구집에 게임기 있단이유만으로 그집부모 애들 교육에 관심도없나? 이지랄하더라
또 한국만 그런다 오겠네
올바른 덕후는 스트레스를 덕질로 품.
병쉰색히들이 덕질하다 생긴 스트레스를 다른걸로 풀고.
요즘 핫한 뭐시기 팬덤처럼...
ㅁㅇ, 도박이 아닌이상 놔두는게 나음
늙어서 자식이 내버려도 그런갑다 하쇼
집안이 가난할수록 스트레스 해소 수단에 대해 이상한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음.
나도 저런 비슷한거 당해서 좀 공감되긴한다
저때는 부모님들이 다 저러는게 옳다고 믿고 서로서로 전파하던 시절이라... 요즘으로 치면 엄마들이 자기 아이 특성은 생각 안하고 무지성으로 금쪽이 방송 따라서 애들 키우는거 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