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잠이 안온다.
애니 모임 운영진이 되어서
엄청 즐겁게 열심히 활동 했는데..
신입 유저가 모임장에게
전 모임에서
내가 여미짓에 돈 문제
사적 연락. 조장과 싸워서 그만뒀다고
제보 했다.
근대 난 28년 아다 모쏠.
그당시 나는 과체중에 내 외모 비하가
심해서 이성에게 사적으로 대하지 못하고
번따도 생각할 수 없었다.
그래서 변할려고 노력했다.
머리도 기르고 머리도 꾸이고
운동도 하고. 유트브로 소통 하는 공부도 하고.
근대 모임장년은 얼굴도 모르는 년 말을
확정짖고 날 대하더라
증거로 과거 사진도 보여주고
당시 내가 무슨 운동을 했는지
물어봐달라 했는데
끝까지 답을 안하더라
그리고 지금 행동이 문제 란다.
그래서 운영진방 터트리고
쫒겨났다.
잠들기 힘든 날이다,
사람 더 이상 믿기 힘들다.
더이상 소모임은 안가져야겠다.
그냥 연애도 포기하고
평생 혼자 살다 죽는게 좋겠다.
그 뭔 미친.... 모임장이랑 신입이랑 커넥션있는거 아니냐
동갑이라고 친구 하자 했을 때 엄청 기뻤는데
날 안믿는게 느껴져서 더 힘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