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따뜻한고무링우유 | 01:32 | 조회 0 |루리웹
[2]
젠틀주탱 | 01:4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415926535 | 01:3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7272249194 | 01:4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033764480 | 01:40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415926535 | 01:40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9456551295 | 25/09/16 | 조회 0 |루리웹
[4]
나스리우스 | 01:44 | 조회 0 |루리웹
[4]
lean28 | 01:41 | 조회 0 |루리웹
[12]
Cortana | 01:40 | 조회 0 |루리웹
[9]
아슈와간다 | 01:31 | 조회 0 |루리웹
[20]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01:38 | 조회 0 |루리웹
[4]
참젖감별사 | 01:30 | 조회 139 |오늘의유머
[3]
보이나요? | 01:00 | 조회 3237 |오늘의유머
[3]
MSBS-762N | 01:36 | 조회 0 |루리웹
응꼬부랄 대공개 ㄷㄷ
수술 다음 날 잘못 돼서
그 상태로 다시 베드에 누워서 부분 마취만 하고
간호사들한테 둘러 쌓였는데 ㅜ0ㅜ
위추드립니다 ㄷㄷㄷ
당시에는 기억도 못했는데 수술실에서 침대로 어떻게 왔는지 ㄷㄷ
간호사들이 들어 옮긴건가 ㄷㄷㄷ
첫번째는 그냥 치질이었고 두번째는 치루관이 뚫려서
두번 수술했는데 두번째는 진짜 죽는게 이거보다 낫겠다 싶을정도로 아팠네요
진짜 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진다는게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싸는게 무서워서 뭔가를 먹는게 꺼려져서 2주동안 바나나만 먹은듯
치루는 수술후가 지옥이더란 ㄷㄷ
ㅎㅎ
그 경험 아무나 못해요
우리같은 사람들만..
헐..
저는 항문외과 갔다가 본 벽에 걸린 치질수술 사진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5개의 조각난 청테이프로 똥꼬 주변을 당겨붙여 구멍을 내놨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