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pringles770 | 22:35 | 조회 0 |루리웹
[13]
빡빡이아저씨 | 22:36 | 조회 0 |루리웹
[10]
엔토리스 | 22:35 | 조회 0 |루리웹
[18]
슈다로 | 22:37 | 조회 0 |루리웹
[4]
바람01불어오는 곳 | 22:37 | 조회 0 |루리웹
[1]
우주최강귀요미캉테 | 21:56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630180449 | 22:35 | 조회 0 |루리웹
[7]
칼퇴의 요정 | 22:36 | 조회 0 |루리웹
[1]
나래여우 | 22:31 | 조회 0 |루리웹
[10]
쩌곰 | 22:34 | 조회 0 |루리웹
[9]
Capuozzo | 22:32 | 조회 0 |루리웹
[11]
pringles770 | 22:32 | 조회 0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22:33 | 조회 0 |루리웹
[10]
바람01불어오는 곳 | 22:27 | 조회 0 |루리웹
[6]
RideK | 22:17 | 조회 0 |루리웹
미드소마 생각나
???: 쉿..녹음 아닌거 우리도 알아요 아버지
어떤 가장은 마지막까지 남을 웃게 해주며 가는구나
멋있으시네..
저러고 뒤에 "흠흠, 이미 관에 갇힌 김에 한 마디 하자면..." 이라고 시작하면서 가족, 지인들에게 남기는 마지막 메세지 나오면 나 저기서 주저 앉아서 엉엉 울 자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