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칼)내 동생이랑 님 엄마는 다르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엄마 같으면 죽이는게 맞는대
내 동생은 안 무니까 죽이면 안 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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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네즈코는 증명을 했다고 ㅋㅋㅋ
생각해보면 풍주는 저 말에 얼마나 멘탈이 갈렸을까
그 자리에서 탄지로 안 죽인거만 해도 인격자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새삼 풍주 자제력 존경스럽네
죽이려고 칼은 휘둘렀자너 ㅋㅋ
탄지로 이새기.. 엄마욕을..!!
나였으면 저 자리에서 참수때림
네즈코가 희귀혈 인 풍주 앞에서 참는것으로 끝나서 망정이지
말도 멀쩡히 하고 제정신 이었으면 풍주는 자결 했을거야
아 그래서
네즈코가 말 하게 된 뒤로 사네미가 죽어도 네즈코 안 만난게?
아무리 그래도 패드립은 심하지 않냐구요?
아 ㅋㅋ 꼬우면 사람 안 드셨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