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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정신으로 부모의 원수를 갚다
무협의 삶이네
이거 사연 찾아보면 진짜 끔찍함
직접적 살인자가 셋인데 애 증언 안받아줌. 그래서 미성년자가 몰빵해서 다녀왔음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음
그래서 타지역에 있다 여친이랑 결별하고 고향 돌아와서 조용히 있다 범행 저질렀는데
마침 그날이 그 옆집 사람들 딱 한데 모이는 그날이었음. 작정하고 온거지.
눈빛부터가 다르네......
저게 바로 협이지
진짜 협 그자체네.
협객이네.
시대에 따라 복수는 덕행이거나 또는 의무였으며 국법으로 금해도 그러했다
이것은 협의로다
얼마나 마음의 양심이 용서하라고 속삭였을까 올곧다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옛중국 속담 중에 " 친구의 원수와는 같은 마을에 살지 아니 하고, 형제의 원수와는 같은 나라에 살지 아니하며, 부모의 원수와는 같은 하늘 아래 살지 아니한다." 라는 말이 있는다는데... 와 쩐다...
용작두감이네
따거!
저건 판사도 참 판결 내리기 거시기 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