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익스터미나투스mk2 | 25/09/16 | 조회 0 |루리웹
[9]
찢썩렬 | 25/09/16 | 조회 1201 |보배드림
[9]
윤개석새열끼 | 25/09/16 | 조회 2862 |보배드림
[6]
최종병기 | 25/09/16 | 조회 111 |SLR클럽
[6]
LOVE | 25/09/16 | 조회 118 |SLR클럽
[3]
마늘소금 | 25/09/16 | 조회 0 |루리웹
[16]
대지뇨속 | 25/09/16 | 조회 0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25/09/16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098847581 | 25/09/1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098847581 | 25/09/14 | 조회 0 |루리웹
[0]
빙구론희 | 25/09/1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25/09/16 | 조회 0 |루리웹
[7]
느와쨩 | 25/09/16 | 조회 0 |루리웹
[12]
검은투구 | 25/09/16 | 조회 0 |루리웹
[10]
DTS펑크 | 25/09/16 | 조회 0 |루리웹
저렇게 시답잖은 거에 대한 권위를 내려놓는 모습이 보기 좋다...
명감독의 조건
저게 참 쉽지 않은 거란걸 요새 깨달음
어떤 '장'의 위치에 있으면 목이 조금씩 뻣뻣해져 가는걸 '나'만 모르고 있더만
저런 행동들이 억제제 같은 작용으로 자신을 환기시키는게 아닐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