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무잔 PTSD왔던순간
"그 새끼가 떠오로는 흉터"
"그 새끼랑 같은 머리색에 눈색"
"미묘하지만 태양의 냄새가남"
"그 이전에 터치하기전까지 다가오는걸 눈치못챔"
"어 시발 저 귀걸이"
짧은시간 존나 많은 생각이 지나쳤을것
[8]
대판백합러 | 00:36 | 조회 0 |루리웹
[15]
레인28 | 00:32 | 조회 1813 |보배드림
[10]
윤썩을 | 00:25 | 조회 1773 |보배드림
[1]
루리웹-3356003536 | 00:38 | 조회 0 |루리웹
[5]
봄날을기다려 | 00:23 | 조회 944 |보배드림
[5]
웃으면만사형통 | 25/09/16 | 조회 1581 |보배드림
[6]
옥수수콧수염차 | 25/09/16 | 조회 1565 |보배드림
[7]
프로파일럿 | 25/09/16 | 조회 1100 |보배드림
[6]
운동사나이 | 00:36 | 조회 116 |SLR클럽
[2]
히틀러 | 00:47 | 조회 0 |루리웹
[4]
봄이 왔다 | 00:4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033764480 | 00:42 | 조회 0 |루리웹
[5]
나는가자미 | 00:47 | 조회 0 |루리웹
[5]
Keb58 | 00:46 | 조회 0 |루리웹
[5]
㉿인증 | 25/09/16 | 조회 0 |루리웹
다키전 : 심지어 그썎끼가 하던거랑 같은 대사를;;;
'괴물색기 역시 살아있었나? 살아돌아가면 코쿠시보를 족쳐야겠군'
오늘이니?~
ㅈㄴ게 인상 남아서 이름까지 또박또박 기억하고 있었음
ㅈ밥같은데
잠깐 그 괴물놈도 ㅈ밥같았잖아
(.....??????!)
(쉬펄 깜짝야 본능적으로 폭발사산 할뻔했네)
못 알아채서 기분 잡쳤는데 하필 그 귀걸이를 끼고있어
그 순간 폭발해서 도망칠까 생각했을거야
PTSD가 없었다면 딴지는 저기서 죽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