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정의의 버섯돌 | 01:35 | 조회 0 |루리웹
[7]
따뜻한고무링우유 | 01:4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937103279 | 01:38 | 조회 0 |루리웹
[7]
FU☆FU | 01:55 | 조회 0 |루리웹
[25]
쾌감9배 | 01:58 | 조회 0 |루리웹
[2]
52w | 01:41 | 조회 238 |SLR클럽
[3]
52w | 01:45 | 조회 248 |SLR클럽
[6]
루리웹-1593729357 | 01:53 | 조회 0 |루리웹
[4]
쾌감9배 | 01:54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01:55 | 조회 0 |루리웹
[12]
_azalin | 25/09/15 | 조회 0 |루리웹
[3]
FU☆FU | 01:24 | 조회 0 |루리웹
[1]
52w | 01:35 | 조회 217 |SLR클럽
[1]
52w | 01:35 | 조회 228 |SLR클럽
[1]
푸진핑 | 01:46 | 조회 0 |루리웹
저분 해킹 당하시는건?
뭔개솔
아니 해커 무시하는듯 해서 이에 빈정 당한 해커가!!
타닥타닥타다다다닥 오케이 해킹 완료
선수입장~~딸깍~
이야... 이것봐라? 이렇게 나오시겠다?
보통 해킹이라는게 팀 꾸려서 장기간으로 공략하는게 일반적이라던데
짧은 시간에 성과 내면서 개연성까지 챙기려면 걍 해커 한명을 미친듯한 천재로 만들어버리는게 속 편하니깐...
하긴 해킹에 대해 고증 빡세게 할 것도 아니고
그냥 '얘가 천재라서 키보드 몇번 치니까 해결됨!'이 촬영시간도 짧고 간단하지
드디어 해킹할 회사의 직원이 회사 계정으로 야동 다운로드 받게하기 성공했어요!
V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개쩌는 능력으로 인트라넷을 해킹하고 정보를 빼옴
내 상상과 다르게 현실의 해킹은 시간과 인내 끈기의 싸움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