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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 것이 분명히 있다고 판단된다면 가야죠
그런 사람들이 성공하더라고요
뭐... 그것도 상대방이 보여주겠다고 해야... 가볼 수가 있는거니....
근데 이거 제가 가서 고쳐도 문제임...
이전 직장의 사장이나 부장 정도가 직접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하는게 아니라면.그냥 두시는게..
거기 사장이야 제가 보고 갔다는 소리 들어가면 아주 지랄이 날것이고..
저도 뭐 짐작만 갈뿐 제가 가서 100% 해결한다는 보장도 없고...
설사 제가 가서 고친다고 한들... 이것 또한 서로 감정상할 일이 될듯 싶네요.
근데 좀 가보고 싶긴해요 ㅎㅎㅎ
대구라서 좀 멀긴한데...
어우..대구면 많이 머네요
저도 한달에 한두번 대구 가는데..출장이 여행가는 느낌
예전에 회사 댕길때는 거의 매주 경상도 내려갔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