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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멕시코시티 온지 얼마 안됐을 때 현지인이 지하철 괴담 하나 얘기해줬는데.
지하철 막차의 끝자리칸은 냔교파티가 일어나는데.
각자 옷을 통해 동성애선호인지 이성애선호인지 둘다ok인지 사인이 있다는 괴담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