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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기분 나빠
가끔 여운 개쩌는 영화는 영화관에 앉은채로 무아지경에 휩싸이는 그 느낌이 참 좋았는데
다크나이트 영화관에서 봤을때가 ㄹㅇ였음
8년전만 해도 나 혼자 보는데
다 커플 아님 남자 둘씩
내 옆에 온 혼자온 젊은 처자
그때 마블은 신이었지...
기분 나빠...
운석 떨어지는 장면에서 연출로 묵음처리 할 때 와~ 하던 새끼 있었음
난 왠지 신카이마코토 작은 날씨의아이빼고 전부 그닥이더라
영상미는 대단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