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1:52 | 조회 0 |루리웹
[9]
클리토리텔레스 | 01:52 | 조회 0 |루리웹
[11]
파괴된 사나이 | 01:53 | 조회 0 |루리웹
[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24 | 조회 0 |루리웹
[10]
콘노님이 보고계셔 | 01:51 | 조회 0 |루리웹
[4]
이로하스♡ | 01:39 | 조회 0 |루리웹
[22]
정의의 버섯돌 | 01:49 | 조회 0 |루리웹
[11]
비락식혜제로 | 01:46 | 조회 0 |루리웹
[5]
1q1q6q | 01:46 | 조회 0 |루리웹
[1]
세바스찬바흐00 | 25/09/14 | 조회 2148 |보배드림
[1]
마티맥플라이 | 01:31 | 조회 147 |SLR클럽
[4]
루리웹-8463129948 | 01:46 | 조회 0 |루리웹
[1]
고장공 | 01:46 | 조회 0 |루리웹
[8]
데스피그 | 01:45 | 조회 0 |루리웹
[3]
클리토리텔레스 | 01:43 | 조회 0 |루리웹
닭은 어제 치킨됐대
ㅋㅋㅋㅋㅋㅋ
닭은 간식으로 냠냠
나귀치곤 커 보이는데 그럼 얘가 노새 에요?
말의 예민함과 당나귀의 지랄을 둘 다 가지고 있다는 전설의 동물ㅋㅋㅋㅋ
유니콘 돌려달라!!
제주도 가서 말타기 체험 있었는데 못 타겠더라고요 그때 막둥이 50키로도 안되고 전 60키로도 안될땐데 그냥 타면 안될것 같았던게 지나가다 우연히 본 말 궁뎅이를 채찍으로 치는데 묶어놔서 말은 도망도 못 가고 계속 뒷 발만 차는걸 본 뒤로 그랬나 봐요
나중에 엄마가 그러더라고요
말이 너무 서럽게 울어서 엄마도 못 타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