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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곡나방이면 쌀에 꼬이는 벌레잖아요. 저렇게 조리가 된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는 거의 불가능할텐데.. 그것도 밥이 아닌 누룽지에쇼? 게다가 다들 모여있어..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는데 화랑곡나방 애벌레 맞아요? 혹시 쇠파리가 구더기 뿌리고 간건 아닐까요?
전 밀웜인줄 알았심돠
좀 합성같아 보이긴 하네여
그 예전 세스코에서 사연자를 응원하려고 유충의 기간을 조절해 성체가 된 이후엔 다른 개체와 수명이 같다고 설명하던 그 곤충인데 다른 사례로 쓰이니 씁쓸하구료.
MOVE_HUMORBEST/1787836
화랑곡나방은 비닐을 뚫고 들어갑니다. 그래서 라면봉지 안에서도 발견됩니다. (제가 직접 봤습니다) 포장된 누룽지로 숭늉을 만든 것으로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