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국대생 | 25/09/14 | 조회 0 |루리웹
[11]
전핑콩 | 25/09/14 | 조회 161 |SLR클럽
[7]
웃으면만사형통 | 25/09/14 | 조회 1566 |보배드림
[34]
콜라좋아2 | 25/09/14 | 조회 2058 |보배드림
[9]
치즈닝 | 25/09/14 | 조회 2171 |보배드림
[15]
프로파일럿 | 25/09/14 | 조회 2750 |보배드림
[2]
여수늑대 | 25/09/14 | 조회 1557 |보배드림
[7]
보배운영회 | 25/09/14 | 조회 1152 |보배드림
[3]
우가가 | 25/09/14 | 조회 1250 |오늘의유머
[7]
스토리 | 25/09/14 | 조회 414 |SLR클럽
[8]
러스트4 | 25/09/14 | 조회 1882 |오늘의유머
[8]
루리웹-9151771188 | 25/09/14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463969900 | 25/09/14 | 조회 0 |루리웹
[5]
KC인증-1260709925 | 25/09/1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82736389291 | 25/09/14 | 조회 0 |루리웹
결국 사망엔딩이라니..이미 처치할수가없는단계였나
폐가 저정도로 피로 찬거니까
아무리 조치해도 ....
어떻게 살아있었고 어떻게 일주일동안 살아남았냐...?
현대의학
이 쯤 되면 폐가 죽기 전에 온 몸을 다해 알린 거구만
나도 코로나 걸렸을때 비슷한거 뱉어낸적 있는데 위험한거였구나
뎃
오히려 저 혈전이 폐속에 출혈을 어느정도 억제해줬던거같은데 저걸 뱉어버리니까 확 터졌나봄
이정도면 몸에서 제출한 사망진단서
몸 속에서 나오지 말아야 할 모양의 무언가가 나왔으니.. 몸 상태는 안봐도 그림이구만..
어. 비슷한 경우라고 해야되나.
우리 어머니도 그래서 폐 한쪽 일부 떼내셨지.
사람에게서 나오면 안될것이 나오면 결국 죽는 엔딩이잔아
인격 배설도.....
시원하다고 좋아했는데 결국 사망이라...
으아, 회광반조의 힘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