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다들 암주 말을 잘 듣는 이유
공자는 키가 9척이 넘었다.
소크라테스는 레스링을 즐겼으며
예수는 전직이 목수라 근육질 이였을 것으로 추정됭셔
석가모니는 코끼리를 제압했다.
그리고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였으며
주변인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 설교했다.
암주는 키가 220cm이며
평소 단련을 즐기고
신체는 근육질에
오니를 제압했다.
그리고 스스로 좋은사람이 되고자 했으며
주변인들에게 좋은사람이 되라고 하였다.
뭐 저런 신체면 말 잘들어야지
그래도 사람인데 안듣는 사람도 있지않을까요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무슨말을 하든 일단 앞에선 “넵” 해야함
수학자 피타고라스
그리고 판크라티온의 챔피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