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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먹으려 했던게 네가 처음도 아니었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영국은 요리의 요정이 복수하려고 부활시킨거 아냐?
영길리 랍스터 파이 : 왜? 뭐? ㅅㅂ 나 랍스터라고 무시하냐?
이게 해먹는방식이 개판이었다매ㅋㅋ
이랬던 이유 = 랍스터를 그냥 끓는물에 넣고 삶음
어차피 맛은 안변할탠데 쪄먹으면 맛있지않남....
물에 넣고 삶아서 맛이 죄다 빠져나온 밍밍한 맛으로 먹었다고 함
랍스터 요리 아니라고 할까봐 저딴식으로 넣어?
스타게이지파이나 장어젤리같은것들 보면
이놈들은 음식데코가 중세시대에 머물러있는거같음
영국음식중에 저런건 실제로 그 재료를 사용했다는 의미로 박아넣는거라고 했던거같은데
왜 정어리파이에도 정어리 대가리 박아놓잖마
분식집 오뎅 파는거에 게 전시하는거랑 같은건가
이딴걸 파이라고 당당하게 만들어 보여주는게 영길리다.